[FE금융경제신문=장인성 기자] 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가 서울대학교 의료진과 충북 옥천군 이원면 이원농협을 찾아 ‘농촌 순회 무료진료’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전라북도 무주, 전라남도 해남에 이어 올해 3번째 실시되는 것으로 19일까지 충북 옥천군 이원초등학교에서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농업인 등 의료혜택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약 400여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농촌 순회 무료진료는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총 8개 과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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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성 기자
2019.07.18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