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최원석 기자] 쌍용건설이 2021년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9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공무, 조경), 전기(시공, 견적), 플랜트(시공, 견적, 신사업), 국내영업(건축영업, 주택사업, 도시정비, 리모델링, 마케팅), 기획지원(전산기획), 안전(안전관리, 보건관리)이다.자격요건은 ▲대학교 이상 해당 분야 전공자 ▲직무별 경력 충족자 ▲영어회화 능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근무(출장) 가능자 우대 등이다.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으로
건설·부동산
최원석 기자
2021.03.09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