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박일규 기자] SKT가 서울 을지로 SKT 본사에서 양자 분야 핵심 기술과 부품을 보유한 기업들과 함께 ‘퀀텀 얼라이언스(Quantum Alliance, 가칭)’ 설립 및 향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체결식에는 SKT 하민용 글로벌솔루션오피스 담당,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 오민교 우리로 사장, 김광묵 케이씨에스 대표, 한주호 노키아코리아 유선사업 총괄, 엄상윤 IDQ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퀀텀 얼라이언스 회원사로는 SKT, 에스오에스랩, 엑스게이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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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규 기자
2024.03.07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