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직구 한마디/정순애 기자[FE금융경제신문=정순애 기자] 정부(국토교통부)는 최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대상 지역을 발표했다.이번 발표에 따르면 강남구(개포, 대치, 도곡, 삼성, 압구정, 역삼, 일원, 청담) , 서초구(잠원, 반포, 방배, 서초) , 송파구(잠실, 가락, 마천, 송파, 신천, 문정, 방이, 오금) , 강동구(길, 둔촌), 용산구(한남, 보광) , 마포구(아현), 성동구(성수동1가), 영등포구(여의도) 등 서울 지역 8개구 총 27개 동을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으로 선정하고 이 지역들에 대해 8일부터 분양가
기자수첩
정순애 기자
2019.1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