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 정성화 기자]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이 3일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3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이 신임 회장을 비롯해 허식 부회장, 소성모 상호금융대표이사, 이규삼 감사위원장, 박규희 조합감사위원장,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 김광수 농협금융지주회장, 이대훈 농협은행장 등 농협을 대표하는 임원 10여명이 참석했다.이 회장은 방명록에 "농업·농촌을 둘러싼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민, 농업인, 조합장, 임직원과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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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화 기자
2020.02.03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