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조정현 기자] 서울 용산의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학교가 뭉쳐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섰다.6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가 지난 5일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시즌5’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UN에서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응원하고자 진행됐으며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숙명여자대학교, 오리온재단, 용산구자원봉사센터, 코레일네트웍스, CJ CGV, GKL(그랜드코리아레저), H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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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현 기자
2022.12.06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