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 옥정수 기자)미래에셋생명은 25일, 2012 미래에셋생명 은퇴설계대상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은퇴설계대상에서는 고정희 이사대우FC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슈퍼챔피언에 등극했다.
이외에 박명숙, 김영자 이사대우FC가 FC 챔피언, 심정식SM이 SM/FM챔피언, 우경순 팀장이 CFC 챔피언, 노형준 TFC가 TFC 챔피언을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약 250명이 다이아몬드, 골드, 실버 등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FC, SM 및 임직원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상식 및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미래에셋생명 최현만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성공을 축하드린다”며 “올해도 ‘Clients First’의 정신으로 보험을 통해 사회와 고객에 기여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천하자”고 말했다.
옥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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