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 박민지 기자)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고객이 상품을 직접 설계하는 온라인 전용상품인 ‘굿-초이스 정기예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은행의 ‘굿-초이스 정기예금’은 고객이 직접, 본인이 받을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으로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는 1년제 정기예금이다.

상품은 3가지로 구성되는데 금리를 최대 2.2%까지 지급하는 ‘금리형’, 기본 우대이율에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부여하는 ‘수수료 면제형’ 그리고 이 두 가지를 절충한 ‘복합형’으로 고객의 편의에 맞게 가입이 가능하다.

‘금리형’은 기본이율 1.3%에 온라인 우대이율 0.3% 등을 합해 최고 0.9%까지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수수료 면제형’은 온라인 우대이율 0.3%를 추가로 지급하고 은행에서 정한 조건 충족시 최대 70회까지 전자금융(인터넷, 스마트 뱅킹 등) 이체수수료와 부산은행 ATM(자동화기기)이용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복합형’은 최대 0.8%까지 우대이율을 지급하고, 수수료 면제도 최대 40회까지 받을 수 있다.

‘굿-초이스 정기예금’의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며 ‘금리형’의 경우 100만원 이상 ’수수료 면제형‘과 ’복합형‘은 10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한편 부산은행은 ‘굿-초이스정기예금’ 출시를 기념해 11월 말까지 2개월 동안 ‘굿-초이스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Air2’, ‘아웃백 식사권’, ‘기프티콘’ 등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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