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 김자혜 기자) 19일 개최된 '100세 시대 금융박람회' 신한금융그룹 부스에서 참석자가 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29개 금융사가 참여했으며 노후대비를 위한 금융상식을 비롯해 재무설계상담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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