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외국환율 반영 주가지수 차트 특허
신한금융투자, 외국환율 반영 주가지수 차트 특허
  • 조정현 기자
  • 승인 2012.02.27 1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외국환율이 반영된 주가지수 차트(환율환산차트)를 독자 개발하고 특허를 받았다.

‘환율환산차트’는 국내 주가지수와 종목에 외국환율 변동치를 반영한 차트다.

외국인이 한국 주식시장에서 거래할 때 환율 변수가 개입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이 차트는 외국인이 매수한 과거 시점부터 현재의 주가지수(종목) 사이의 손익뿐만 아니라, 매수 시점의 해당국 환율과 현재의 환율 변동비까지 주가지수(종목)에 반영해 비교 가능하다.

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관점에서 체감 손익을 분석할 수 있어,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동향, 투자패턴 등 다양한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환율환산차트’는 7개 통화(미국달러/홍콩달러/타이완달러/유로/위안/엔/파운드)에 대해 서비스가 제공되며, 주가지수 및 거래소, 코스닥 2000여개 국내종목 모두와 연동해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

이 차트는 신한금융투자 HTS(신한아이) 4763번 화면에서 제공된다.

개발에 참여한 IT정보부 이지원 대리는 “외국인 투자자의 주가변동과 환율변동 손익 모두를 데이터로 연동했고, 이를 시각화(차트)함으로 누구든지 외국인 동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편의성까지 더했다”며 “고객의 성공투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현 기자  apple@fe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경제신문
  •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로11길 9-64 상보빌딩 5층
  • 대표전화 : 02-783-7451
  • 독자제보 및 광고문의 : 02-783-2319
  • 팩스 : 02-783-1239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418
  • 등록일 : 2010-11-18
  • 발행인 : 최윤식
  • 편집인 : 김용오
  • 편집국장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경희
  • 금융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금융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fetimes.co.kr
  • ND소프트
뉴스레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