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 손규미 기자)악사손해보험은 일반 장기 부문 사업을 총괄하는 Casualty(장기보험) 전략추진본부장에 이훈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1993년 신한생명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훈 본부장은, 1996년에 라이나 생명에 입사하여 20년간 근무하였으며, 영업 총괄 임원으로서 TM 및 대면 영업의 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6년부터는 시그나코리아의 라이나금융서비스의 대표이사직을 역임했다.

악사 손해보험은 일반 장기 사업의 확대를 위해, 지난 2016년 12월 Casualty 전략 추진 본부를 신설한 악사손해보험은 3월에는 운전 습관에 따라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 운전자’를 출시했으며, 홈쇼핑 및 인포머셜 광고를 런칭하며 적극적으로 신규채널을 확장하고 있다. 선임된 이훈 본부장은 일반 장기 상품의 개발 및 판매 채널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질 프로마조 대표이사는 “이훈 본부장이 그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이 종합손보사로 도약하고자 하는 악사손해보험의 혁신과 변화의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악사손해보험은 일반 장기 부문 사업을 총괄하는 Casualty(장기보험) 전략추진본부장에 이훈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1993년 신한생명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훈 본부장은, 1996년에 라이나 생명에 입사하여 20년간 근무했으며, 영업 총괄 임원으로서 TM 및 대면 영업의 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6년부터는 시그나코리아의 라이나금융서비스의 대표이사직을 역임하였다.

악사 손해보험은 일반 장기 사업의 확대를 위해, 지난 2016년 12월 Casualty 전략 추진 본부를 신설한 악사손해보험은 3월에는 운전 습관에 따라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 운전자’를 출시하였으며, 홈쇼핑 및 인포머셜 광고를 런칭하며 적극적으로 신규채널을 확장하고 있다. 선임된 이훈 본부장은 일반 장기 상품의 개발 및 판매 채널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질 프로마조 대표이사는 “이훈 본부장이 그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이 종합손보사로 도약하고자 하는 악사손해보험의 혁신과 변화의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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