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신개념 수시입출금통장 ‘SC제일 마이줌 통장’ 출시
SC제일은행, 신개념 수시입출금통장 ‘SC제일 마이줌 통장’ 출시
  • 문혜원 기자
  • 승인 2017.10.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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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짜는 DIY 방식 수시입출금통장 …연1.5%(세전) 금리 제공

(금융경제신문 문혜원 기자)SC제일은행은 수시입출금통장으로는 금융권 최고 수준인 최고 연 1.5%(이하 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SC제일 마이줌 통장’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일 마이줌 통장은 최소 1백만 원부터 최대 10억 원까지 유지 가능한 예치금액을 고객이 직접 설정해 설정한 금액을 유지할 경우 연 1.5% 금리를 적용 받는 구조의 수시입출금예금 상품이다.

대부분의 고금리 수시입출금 상품들과는 달리 급여이체 조건이나 자동이체 조건 등이 없고, 오로지 자신이 설정한 예치금액만 유지하면 연 1.5%의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설정금액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도 연 1.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유지 가능한 예치금액으로 설정해 놓고 통장에 1100만 원을 예치하면 1000만 원에 대해서는 연 1.5%, 1백만 원에 대해서는 연 1.0%의 금리가 적용되는 것이다.

단, 설정금액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통장을 해약하는 경우에는 연 0.1%의 금리가 적용된다. 제일 마이줌 통장은 일별 잔액으로 금리를 적용하기 때문에 자신이 설정한 금액을 단 하루만 유지해도 연 1.5%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어, 단기 여유자금 운용에 최적의 상품이다.

또한 설정금액은 매월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조만간 여유자금이 들어올 것 같으면 설정금액을 올려서 해당금액 전체에 대해 연 1.5%의 금리를 받게 운용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를 조건 없이 면제해 준다.

제일 마이줌 통장이 제공하는 연 1.5%의 금리는 10월 30일 현재, 시중은행은 물론 CMA, 인터넷은행 등의 여느 수시입출금통장과 비교해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주태욱 제일은행 리테일상품부 상무는 “최근 새로운 부동산정책 도입되고 금융시장 내 투자환경이 잇달아 변하고 있어 여유 자금을 단기로 운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이에 대처하기 위해 자신의 자금 상황에 맞춰 금액 구간을 조절하면서 유연하게 자금 운용이 가능하도록 상품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ft10@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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