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조정현 기자]이니스프리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이니스프리 멤버십 세일인 ‘그린데이(Green Day)’를 진행한다. 

그린데이는 ‘그린을 사는(Buy) 즐거움, 그린으로 사는(Live) 즐거움,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위한 그린라이프를 삽니다’라는 의미로 진행되는 이니스프리 멤버십 세일이다. 해당 기간 동안 멤버십 등급별 할인은 물론, 이번 12월에는 그린데이 최초로 동일한 일자 내 반복 구매하거나 매일 구매해도 할인과 적립 혜택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더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계절을 맞아 겨울 에센스 제품 3종을 기획 할인으로 준비했다. 보습 효과가 높아 거칠어진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올리브 리얼 세럼(50㎖·2만2000원), 유채꿀 세럼(50㎖·2만원), 진저 오일 세럼(50㎖·2만8000원)을 각각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그린데이 기간인 3일 동안 매일 다른 제품을 멤버십 할인가에서 12% 추가 할인한다. 1일차는 이니스프리 대표 색조 메이크업 제품인 마이팔레트, 2일차는 메이크업에 유용한 도구 뷰티툴, 3일차에는 이니스프리 베스트셀러 비자 시카와 더마 라인으로 선보인다. 

그 외에도 해당 기간 동안 공병수거 캠페인에 참여하면 뷰티 포인트 최대 1000점을 추가 적립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 12월 그린데이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