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은행권 첫 ‘라지골드바’ 판매
KEB하나은행, 은행권 첫 ‘라지골드바’ 판매
  • 장인성 기자
  • 승인 2018.02.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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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신문=장인성 기자]KEB하나은행은 기 판매중인 골드바 상품(1㎏, 100g, 10g) 외에 중량 12.5㎏의 라지골드바(Large Gold Bar)를 은행권 최초로 단독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라지골드바는 가로 25.4㎝, 세로 5.5㎝, 높이 4.2㎝의 직육면체 모양의 런던금시장연합회(London Bullion Market Association)의 표준화된 규격이 적용되는 상품으로 KEB하나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주문하면 최대 4영업일 이내에 수령할 수 있다.

최근 가상화폐 이슈 등 세계 경제의 예측 불가능성이 증가했고, 대내적으로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 및 보유세 개편까지 예고되어 전통적 안전자산인 골드바에 대한 관심과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조정에 대한 니즈가 어느 때보다 증가한 상황이다.

KEB하나은행은 이러한 신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시중은행에서 판매됐던 최대중량 1㎏ 한도 내의 골드바를 넘어 라지골드바 판매를 기획하게 됐다.

한편 은행권 최초 라지골드바 판매를 기념해 라지골드바 구매 고객 전원에게 황금개(犬) 골드바(10g)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3월말까지 진행한다.

KEB하나은행 골드바 담당자는 “실물자산 선호 고객들의 포트폴리오 확장 수요에 맞추어 은행권 최초로 라지골드바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평소 안전자산인 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손님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골드바 구매를 고려해 볼만하다“고 추천했다.

장인성 기자  ft20@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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