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조정현 기자]농심켈로그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진한 초콜릿 맛 시리얼을 즐길 수 있도록 ‘허쉬 초코 크런치’ 소용량 팩(50g)을 출시했다.

허쉬 초코 크런치는 달콤한 코코아 맛 블랙 쿠키에 부드러운 화이트 밀크 크림을 넣은 시리얼로, 바삭한 식감과 진한 초콜릿 맛이 어우러져 출시 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허쉬 초코 크런치 소용량 제품은 우유와 함께 가벼운 한 끼 식사 또는 간식 등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농심켈로그 최미로 마케팅 상무는 “1인 가구의 급증으로 소용량·소포장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허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열풍을 일으킨 허쉬 초코 크런치를 트렌드에 맞게 소용량으로 선보이며, 보다 많은 젊은 층의 호응을 끌어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허쉬 초코 크런치 소용량 제품(50g)은 전국 편의점에서 1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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