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장인성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10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3가 구세군 빌딩 14층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제3회 뱅키스(BanKIS) 첫걸음’ 주말특강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HTS 초보자를 위해 한국투자증권 고객교육팀에서 준비한 이번 주말특강의 첫번째 시간에는 이강유 강사가 ‘나만의 HTS 화면 구성법’을, 두번째 시간에는 김치원 강사가 ‘HTS를 활용한 손절매 리스크 관리’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한정모 고객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다양한 HTS화면을 통해 정보를 활용하고, 주식투자에 필요한 손절매 리스크 관리법을 배움으로써 성공투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0명 선착순 마감한다. 또한, 고객센터 교육장에서 한국투자증권 최초 신규계좌를 개설하면 백화점 상품권 2만원권과 보조배터리 및 32G OTG USB 중 하나를 증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 및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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