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조정현 기자]이니스프리가 15일부터 17일까지 이니스프리 멤버십 세일인 ‘프레시 그린데이(Fresh Green Day)’를 진행한다.

그린데이는 ‘그린을 사는(Buy) 즐거움, 그린으로 사는(Live) 즐거움,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위한 그린라이프를 삽니다’라는 의미로 진행되는 이니스프리 멤버십 세일이다. 해당 기간 동안 멤버십 등급별 할인은 물론, 이번 3월에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과 입학 시즌을 맞아 ‘그린그린하니까, 프레시 그린데이’라는 컨셉으로 다채로운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준비했다.

새내기의 봄을 더 화사하게 만들어 줄 ‘스무살 메이크업 대전’에서 선크림, 마이팔레트(쉬머 및 매트 타입), 마스카라, 아이브로우, 메이크업 브러시, 헤어 메이크업, 세컨드 스킨 마스크를 각각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니스프리 베스트셀러 그린티 씨드 세럼의 리뉴얼을 기념해 3일간 공병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용하지 않거나 다 쓴 에센스 또는 세럼 본품을 이니스프리 매장에 가져오면 그린티 씨드 세럼을 정가 2만4000원에서 1만원 할인된 1만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메이크업 스펀지를 대용량으로 구성한 프레시 자이언트 스펀지 30개입을 1000원에 판매한다.

이니스프리 3월 프레시 그린데이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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