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손규미 기자] DB손해보험이 가수 겸 배우 윤아와 지진희를 활용한 TV CF 런칭을 기념하여‘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DB손해보험 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 사이트에서 6월 10일까지 진행되며, DB손해보험의 새로운 TV광고를 온라인상에서

소비자들과 쉽게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이벤트는 ‘TV CF 공유’ 이벤트와‘당신에게 먼저인 것은 무엇인가요’이벤트 총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TV CF 공유’ 이벤트에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에 CF영상을 공유 하게 되면 더위를 날려줄 수 있는 쿨한 ‘메가박스 영화 예매권 모바일 쿠폰’과 ‘스프라이트 캔 모바일 쿠폰’을 경품으로 제공하며,‘당신에게 먼저인 것은 무엇인가요’빈칸 넣기 이벤트에서는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빈 칸에 채워 넣으면 추첨을 통해서 BIG 경품‘다이슨 공기청정기, ‘프로미 보조배터리’, ‘던킨도너츠 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서는 ‘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 이외에도 가족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서 사진을 찍어주는‘가족사랑사진관’, 가족간의 따뜻한 마음을 만화로 전하는‘가족사랑툰’ 등을 진행하며, DB손해보험만의 가족사랑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DB손해보험 ‘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