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매출채권보험 패키지’ 출시
우리은행, '매출채권보험 패키지’ 출시
  • 정순애 기자
  • 승인 2018.05.3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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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10% 할인·만기 해지시 최대 100만원 환급 혜택

[금융경제신문=정순애 기자] 가입시 보험료 10%를 선 할인받을 수 있으며 보험 만기 정상 해지시 최대 100만원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는 상품이 나왔다.

우리은행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 보증서 대출에 매출채권보험을 결합한 ‘매출채권보험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매출채권보험은 정부가 신용보증기금에 위탁,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기업이 거래처로부터 외상대금을 받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액의 최대 80%까지 보장한다.

매출채권보험 패키지 가입 기업은 보험료의 10%를 선할인 받을 수 있다.

보험 만기시 정상 해지 건에 한해 최대 100만원까지 납입보험료의 10%를 환급 받을 수 있다. 기업은 매출채권보험을 통해 외상거래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심사등급 상향에 따른 우대로 낮은 금리의 보증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 4월 우리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매출채권보험과 관련된 금융서비스를 확대할 것을 협약했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매출채권보험과 보증서 대출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다”며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의 매출채권보험과 보증서 대출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순애 기자  jsa2120@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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