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카드 썸머 페스티벌’로 경품 추첨·국내여행 교통비 절감

 

[금융경제신문=권이향 기자] 전북은행은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워터파크 할인 및 국내 여행 교통비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JB카드 썸머 페스티벌’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내달부터 두 달 간 국내 유수 워터 파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JB개인카드를 지참해 대명리조트 변산 아쿠아 월드, 나주 중흥 워터 파크, 화순 금호 아쿠아 월드, 여수 디오션 워터 파크 매표소를 방문하면 최대 38%까지 현장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내 누적 이용액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등 김치 냉장고(매달 1명, 총 3명) △2등 무선 청소기(매달 3명, 총 9명) △3등 롯데마트 모바일쿠폰 1만원권(매달 50명, 총 150명)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JB개인카드로 KTX 및 SRT를 처음 결제하는 고객도 누적 5만원 이상 결제하면 3천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서울과 부산, 경주, 인천 시티 투어버스를 건별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결제액의 10%를 월 5천원까지 캐시백 해주는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은행 콜센터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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