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조정현 기자]현대백화점그룹 현대리바트는 가을 시즌을 맞아  뉴욕 모던 홈퍼니싱 브랜드 ‘웨스트엘름(West elm)’의 홈퍼니싱 소품 200여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웨스트엘름은 뉴욕 브로클린에서 태동한 홈퍼니싱 브랜드다. 2018년 가을 시즌을 맞아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머그잔, 유리병, 수납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판매가는 머그전 1만5000원대, 유리병 3만원대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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