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이도희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신반포15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46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20.5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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