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이도희 기자] 효성중공업(298040)은 1584억7149만원 규모의 대전 대화동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5.39% 규모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6개월이다.

회사 측은 "총 계약금액은 3169억4298만원이며 이중 회사 지분은 50%"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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