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이도희 기자] 현대미포조선(010620)은 노르웨이 선사 크눗센(KNUTSEN OAS SHIPPING)과 859억원 규모의 LNG 운반선 1척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재무 기준 매출의 3.5% 규모며 계약기간은 지난 5일부터 2021년 1월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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