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이도희 기자] 삼호(001880)가 윤종우 외 4인과 560억9668만원 규모의 망우동 사부 주상복합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매출의 6.53%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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