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이도희 기자]셀트리온(068270)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76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허쥬마) 상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8.54%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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