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이도희 기자] 유한양행(000100)은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를 위한 2가지 약물표적에 작용하는 신약후보물질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은 1500만 달러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국가별 특허권에 대한 권리가 만료되는시점 또는 국가별 허가기관으로부터 부여된 독점기간이 만료되는 시점 중 나중에 도래하는 시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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