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이도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밀양지점을 김해시로 옮기고 지점명을 김해지점으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김해지점은 김해시에서 종합자산관리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이전을 기념해 개인 3.5%(개인당 1천만원, 최대 3개월 투자 가능), 법인 2.1%(법인당 3억, 최대 3개월 투자가능) 수익률의 특판 RP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김해지점의 새로운 주소는 경상남도 김해시 내외중앙로 60, 2층이며 특판 RP 및 지점 이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지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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