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익 KCC 사장,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경영 행보 나서
정몽익 KCC 사장,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경영 행보 나서
  • 정순애 기자
  • 승인 2019.01.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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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집수리 전문가 과정 특강에 참여한 인천 지역 주민들이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에서 다양한 건축자재들을 살펴보고 있다.

[FE금융경제신문=정순애 기자] 정몽익 KCC 사장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경영에 나섰다.

KCC는 정 사장이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셀프 집수리 전문가 과정 특강’에 참석해 임직원들을 독려하고 수강생들에게 KCC가 가진 기술력을 설명하는 등 소통에 힘썼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천시와 (사)사회안전문화재단이 인천 중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집수리 학교'의 일환이다. 집수리 학교에서는 ‘내 집은 내 손으로’라는 주제로 집 수리 시 가장 많이 접하는 도배∙장판부터 가정 설비, 배관 교체, 줄눈시공에 이르기까지 집 수리에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망라해 배우게 된다.

이 중 KCC는 친환경 페인트 및 건축자재에 대한 설명과 건축물 에너지 이론 및 패시브 주택에 대한 강의를 맡았다.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에는 목재와 공구 등 집 수리에 필요한 기본 제품부터 접착제, 페인트, 조명 기구, 욕실 자재, 바닥재, 벽지, 가구, 창호 등 3만점 이상의 각종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소품들이 구비돼 있다. 이론으로 익혔던 자재와 공구들을 직접 확인해 보고, 매장 내 목공방에서 목재를 재단하거나 페인트를 도장해보는 등 체험형 강의로 진행됐다.

수강생들 사이에서는 건축물의 단열과 성능을 높여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 패시브 하우스에 대한 강의를 비롯해 고효율 창호와 단열재 등 관련 건축자재들을 매장에서 손쉽게 확인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이다.

홈씨씨인테리어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만든 인테리어 패키지 3종도 모델하우스처럼 쇼룸으로 꾸며져 있어 향후 인테리어 공사시 디자인을 참고해 시공하면 좋겠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정순애 기자  jsa2120@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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