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조정현 기자]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가 간편하게 붙이기만 해도 젤 네일을 받은 듯 우수한 지속력과 광택감을 연출하는 젤 네일 스트립 ‘글로스 젤네일 스트립’ 10종을 출시한다.

글로스 젤네일 스트립은 램프 경화가 필요한 젤 네일과 달리 별도의 경화 과정 없이 원하는 디자인의 스트립을 손톱에 간단하게 붙여 간편하고 빠르게 네일 아트를 완성하는 네일 스트립이다. 우수한 광택력과 놀라운 지속력으로 실제로 젤 네일 받은 듯한 손톱을 연출할 수 있으며, 손톱 곡선에 맞춰 들뜸 없이 완벽하게 밀착해 이물감 없이 편하게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선보이는 귀여운 돼지 캐릭터 디자인(1 네일하면 돼지)과 데일리 룩과 파티 룩 등 다양한 분위기와 컨셉을 연출할 수 있는 화려한 디자인(2 패턴 인 블루, 3 레오파드 무드, 4 카키 컬리헤어, 5 레드빛 와인, 6 글리터 실버, 7 러블리 타탄체크, 8 화이트 자개, 9 데일리 그린, 10 보송한 치크코랄)로 구성돼 있다.

램프 경화 없이 간편하게 붙여 젤 네일 받은 듯한 손톱을 연출하는 네일 스트립 이니스프리 글로스 젤네일 스트립(9800원) 10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