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정순애 기자] GS건설은 오는 2020년 3월20일까지 주식회사 경주건설이 에스더블유스토리 주식회사로부터 빌린 16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대비 4.9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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