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 본능적으로 끌리는 환타의 즐겁고 신나는 이미지와 어울려"

사진제공 : 한국 코카-콜라

[FE금융경제신문=정순애 기자] 코카-콜라사의 음료 브랜드 환타가 연예계 대세돌이자 상큼한 이미지로 주목받아온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전소미와 AB6IX(에이비식스)의 이대휘를 모델로 발탁했다.

환타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자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의 라이징 스타인 ‘전소미·이대휘’를 통해 오렌지·파인애플향의 상큼함으로 친구들과 함께 마시면 즐거운 환타의 매력을 대중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환타에 따르면 지난 2017년에도 환타 모델로 발탁돼 인간 환타로 불리며 화제를 일으킨 전소미와 실제 중학교 동창으로 절친인 이대휘는 환타의 새 얼굴로 합류해 환타스틱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소미∙이대휘가 선보이는 ‘환타 본능’ 컨셉의 광고 영상은 오는 5월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중학교 동창이자 연습생 동기로 함께 있을 때 더욱 활기찬 에너지를 선보이는 전소미와 이대휘 모습이 친구들과의 짜릿한 즐거움을 전하는 환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상큼한 케미의 절친 전소미·이대휘가 본능적으로 끌리는 상큼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환타 매력을 전하며, 소비자들의 일상을 짜릿한 상큼함으로 가득 채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특유의 솔직, 발랄한 매력으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주목 받아 온 전소미는 현재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다음달 5인조 보이그룹 ‘AB6IX(에이비식스)’로 데뷔하는 이대휘는 단독 리얼리티인 엠넷(Mnet) ‘브랜뉴보이즈(BRANDNEWBOYS)’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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