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 환타, 전소미∙이대휘의 광고 영상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환타 본능’ 컨셉의 광고 영상 오는 5월 공개될 예정

사진제공 : 한국 코카-콜라사
사진제공 : 한국 코카-콜라사

[FE금융경제신문=정순애 기자] 코카-콜라사의 음료 브랜드 환타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전소미∙이대휘’를 동반 발탁하며 촬영한 광고 현장을 공개했다.

4월 24일 코카-콜라에 따르면 톡톡 튀는 상큼함으로 환타 광고 모델인 전소미∙이대휘는 상큼함에 본능적으로 끌리는 ‘환타 본능’을 컨셉으로 친구들과 함께 마실 때 더욱 즐거운 환타의 매력을 촬영하는 광고 현장에서 흥 넘치는 상큼 발랄한 모습을 보이며 신나는 분위기를 전달했다.

현장에서 이들은 올 여름 상큼하게 강타할 짜릿하고 신나는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환타를 들고 춤을 추거나 달리는 등 환타를 차지하기 위한 장난기 있는 쟁탈전 모습을 보였다.

긴 촬영시간 내내 상큼함부터 귀여움까지 생기발랄한 모습과 즉흥으로 우정 댄스를 선보이는 등 차세대 아이돌 스타의 활기찬 에너지를 드러냈다.

상큼함에 ‘1인 1환타’를 즐기는 전소미∙이대휘의 새로운 광고 영상은 오는 5월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쉴 틈 없는 절친 케미로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 전소미와 이대휘의 밝고 활기찬 모습이 함께 마시면 더욱 즐거운 환타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광고 영상 속 전소미와 이대휘처럼 일상에서 다 함께 ‘1인 1환타’로 환타의 상큼함과 짜릿한 스파클링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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