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 김다운 기자] 한진칼(180640)은 조양호 대표이사 별세로 조원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진칼은 조원태·석태수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김다운 기자
iny@fetimes.co.kr
[FE금융경제신문= 김다운 기자] 한진칼(180640)은 조양호 대표이사 별세로 조원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진칼은 조원태·석태수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