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까지 위니아 에어컨과 컴프야2019 혹서기 대비 프로젝트 프로모션 진행

[FE금융경제신문=정순애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오는 6월9일까지 약 3주간 ‘컴투스프로야구2019’(이하 컴프야2019) 참여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전망이다.

컴투스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프야2019에서 종합가전기업 대유위니아의 위니아 에어컨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혹서기 대비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컴프야 유저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주어진 미션을 수행, 보상으로 획득한 응모권을 사용해 원하는 실물 경품에 직접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들에게 위니아의 대표 아이템 ‘위니아 둘레바람 에어컨’, ‘위니아 공기 청정기’, KBO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사인볼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누적 응모한 횟수에 따라 최고급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100% 플래티넘 팩’과 ‘고유 능력 변경권’ 등 게임 아이템이 추가 제공된다.

‘컴프야2019'는 국내 프로야구를 소재로 한 컴투스의 대표 야구 게임이다. 올해로 시리즈 17년 역사를 자랑한다. KBO 전구단의 최신 로스터를 기반으로 선수들의 얼굴과 유니폼, 역동적 움직임, 모든 구장의 실제 구조물들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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