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회에 걸쳐 서울 및 대구지역... 하반기 국내증시 및 부동산시장 투자전략 정보 제공

 

[FE금융경제신문= 김다운 기자] 유안타증권은 5월 3회에 걸쳐 서울 및 대구지역의 최우수고객을 초청해 하반기 국내증시 및 부동산시장 투자전략 정보를 제공하는 오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24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강남권역 세미나를 시작으로 21일 대구권역, 23일 서울 강북권역 등 총 3개 지역의 특급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VVIP 초청 투자전략 세미나는 미·중 무역분쟁으로 대표되는 글로벌 경제이슈를 점검하고 하반기 국내 주식시장 및 부동산시장에 대한 다양한 투자전략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경제전문가인 곽수종 한국조지메이슨대 교수가 ‘미·중 무역분쟁 이후 글로벌 경제이슈 긴급점검’이라는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했다.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의 김승현 투자전략팀장이 ‘2019년 하반기 국내증시 전망’에 대한 강의를 했고 마지막으로 이승철 부동산컨설턴트가 ‘안개 속 아파트 시장, 향후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는 세 차례 세미나에 모두 참석해 환영 및 감사인사를 전하는 한편 오찬을 함께 하며 글로벌 시장에 대해 보다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과 교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궈밍쩡 대표는 “이번 세미나가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경제이슈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을 통해 향후 투자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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