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정순애 기자] 한국전력이 실적 부진 우려에 약세다.
4일 오전 9시35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1.13% 떨어진 2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대해 일각에선 누진제 개편후 한국전력의 이익 규모가 감소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정순애 기자
jsa2120@fetimes.co.kr
[FE금융경제신문=정순애 기자] 한국전력이 실적 부진 우려에 약세다.
4일 오전 9시35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1.13% 떨어진 2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대해 일각에선 누진제 개편후 한국전력의 이익 규모가 감소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