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대중교통 등 냉방 기기 사용으로 인한 피부 건조를 해소하고, 수분 충전 도움
수분 흡수ㆍ충전ㆍ잠금…철벽 보습템 3종으로 여름 피부 건강하게 지키기
수분 막 형성으로 수분 잠금 및 피부 유수분 밸런스 유지 ‘바이오-오일’

[바이오-오일] 스킨케어 오일
[바이오-오일] 스킨케어 오일

 

[FE금융경제신문=한주경 기자] 한낮의 기온이 30℃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로 대중교통과 사무실에서 에어컨이나, 선풍기 같은 냉방 용품 가동도 시작되었다. 공기 중 습기를 증발시켜 차가운 바람을 내뿜는 에어컨이나 얼굴 가까이에 쬘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까지 냉방 용품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면서 공기의 건조는 물론 피부의 건조도 심화되기 마련이다.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고, 수분 증발이 쉬워지는 환경에 대비가 필요한 때이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피부 수분 손실 막고, 피부에 직∙간접적으로 보습을 충전하는 뷰티 아이템 3종을 활용한 수분 관리를 추천한다.
 
마시는 수분으로 부족할 때, 한 알로 수분 흡수 <에스엘바이오텍 ‘수분담다多’>
‘수분담다多’는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세라마이드를 주원료로 히알루론산, 피쉬콜라겐 등의 보습 성분과 비타민 C, 아연 등의 비타민 미네랄을 정제(알약) 1알로 섭취할 수 있게 만든 이너뷰티 영양제다.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았다.
 
피부에 있는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고, 피부 진피층의 수분 보유 능력을 높이며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피부가 목마를 때, 수시로 뿌리는 수분 충전 <에스테덤 ‘셀룰러 워터 미스트’>
에스테덤의 ‘셀룰러 워터 미스트’는 브랜드 독자성분인 ‘셀룰러 워터’ 100%로 이루어진 페이셜 미스트 제품이다. 피부 속 수분과 유사한 성분인 강력한 항산화 워터로, 피부 속 에너지를 깨우고 수분을 충전해줘 보다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30ml, 100ml, 200ml 세 가지 용량으로 구성되어 파우치나 책상, 화장실, 욕실 등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 가능하다.

뿌리고 마셔도 수분이 새어나갈 때, 단단히 잡아 수분 잠금 <바이오-오일 ‘스킨케어 오일’>
‘바이오-오일’은 비타민 A, 비타민 E와 카렌듈라 등 식물 추출 성분이 함유되어 외부 자극으로 인해 거칠어지는 등 피부 손상 개선에 효과적인 스킨케어 오일이다.

‘물새 꼬리샘 오일’을 재현한 바이오-오일만의 특허성분 ‘퍼셀린 오일™’이 함유되어 오일 특유의 끈적임 없이 촉촉한 제형이 특징이다. 사무실 등 건조한 실내 환경에 의해 자극받은 피부에 얇은 보습 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피부 유수분 밸러스를 케어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바이오-오일의 스킨케어 오일 25ml는 휴대성이 높아 건조한 사무실, 대중교통, 기내 등에서 건조함을 느낄 때 1~2방울씩 수시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이외에도 60ml, 125ml, 200ml 등 다양한 크기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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