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톤 개선 94% 만족도 효과로 햇볕 받은 후의 피부까지 케어하는 톤개선 선크림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메이크업 전 피부를 정돈하는 프라이머 기능까지 겸비
저자극 포뮬라 및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 가능

[FE금융경제신문=한주경 기자] 문제성 피부 및 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듀크레이(DUCRAY)가 피부 톤개선을 도와주는 프라이머 선크림 ‘멜라스크린 UV 라이트 SPF50+ PA+++’를 선보인다.

듀크레이 ‘멜라스크린 UV 라이트 SPF50+ PA+++’는 햇볕에 노출 후 맑은 피부톤 개선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소비자만족도 조사를 통해 피부톤 개선 94% 만족도 효과 를 나타낸 선제품이다. 또한 메이크업 전 피부를 정돈하는 프라이머 기능을 겸비해 매끈한 피부결 연출을 돕는다.

단 4개의 필터로 피부에 자극 없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자외선으로 인한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한 저자극 포뮬라 및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다.

백탁 현상 없는 투명한 포뮬러가 가볍게 펴 발리고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는 드라이터치 질감이다.  아침에 한 번만 발라도 하루 종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듀크레이 멜라스크린 UV 라이트 SPF50+ PA+++’는 6월 20일부터 듀크레이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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