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정순애 기자] 대우건설이 20일 인천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960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4.1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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