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글로벌 엔트리SUV '베뉴(VENUE)' 블록버스터급 영상 공개
현대자동차, 글로벌 엔트리SUV '베뉴(VENUE)' 블록버스터급 영상 공개
  • 정순애 기자
  • 승인 2019.07.09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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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내 출시, 올 하반기 호주, 중남미, 중동, 북미 등 전세계 판매 예정

[FE금융경제신문=정순애 기자] 현대자동차가 SUV 패밀리의 새로운 가족 ‘베뉴’의 탄생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엔트리 SUV ‘베뉴(VENUE)’의 글로벌 캠페인 영상을 현대자동차 SNS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 캠페인 영상 콘셉트는 'Urban Vibes(도시의 생동감 넘치는 울림)'로 ‘베뉴’를 통해 젊고 활력 넘치는 새로운 도심 라이프 스타일을 전세계에 전파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상은 도시의 시작 장소(venue)라고 할 수 있는 공항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대형 수송기(모델명 C-130)에 ‘베뉴’를 탑승시킨 후 3000미터 상공을 비행하다 미국 캘리포니아 인요컨 공항(Inyokern Airport)에 착륙하면서 ‘베뉴’를 화려하게 등장시키는 등 블록버스터급 스케일로 제작했다.

코나와 투싼, 넥쏘,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현대자동차 SUV패밀리가 총출동해 ‘베뉴’를 맞이하고 ‘베뉴’는 패밀리 맏형이라고 할 수 있는 ‘펠리세이드’로부터 성능과 가치를 인정받은 후 현대자동차 SUV 패밀리 일원이 된다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베뉴(VENUE)’ 차명이 외관에 랩핑된 대형 수송기가 ‘베뉴’를 싣고 3000m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 장면 촬영을 위해 수송기보다 빠른 제트기를 동원했다.

수송기 안은 LED 조명장치의 화려한 불빛이 깜빡이고 젊은 감각의 비트감 넘치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베뉴’가 조명과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고공 비행 중이던 ‘베뉴 수송기’가 착륙하려고 하자 팰리세이드와 넥쏘, 싼타페, 투싼, 코나 등 현대자동차 SUV 모델들이 베뉴를 맞이하기 위해 공항 활주로로 하나 둘씩 모여들고, ‘베뉴 수송기’는 바로 위를 압도하면서 저공 비행한다.

‘베뉴’가 수송기에서 내려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자 활주로 앞에 도열된 현대자동차 SUV모델들이 하나 둘 씩 뒤로 물러서 길을 열어 주고 ‘베뉴’는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대형SUV 팰리세이드와 정면으로 마주서게 된다.

‘베뉴’는 팰리세이드를 향해 거친 엔진음을 뿜어내고, 팰리세이드도 폭발적인 엔진음으로 응수한다.

‘베뉴’는 주눅들지 않고 돌진할 것 같은 엔진음을 계속 뿜어내자 팰리세이드는 길을 비켜주면서 현대자동차 SUV 패밀리 일원으로 받아들인다.

이 장면은 자신 의견과 소신을 당당하게 밝히는 베뉴의 주 고객층인 ‘밀레니얼 세대’ 성향을 담고 있다.

영상 마지막은 ‘베뉴’를 선두로 현대자동차 SUV 모델들이 뒤를 따르면서 ‘베뉴’ 주 활동무대가 될 도시(urban)로 향하는 모습으로 마무리 짓는다.

‘베뉴’는 이달 국내 출시에 이어 올 하반기 호주와 중남미, 중동, 북미 등 전세계에 판매할 예정이다.

‘베뉴’는 동급최고 수준 연비와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감성, 개성 강한 디자인으로 ‘1인 도심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추고 지난 달 24일부터 국내 영업점에서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국내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37명에게 선루프, 현대스마트센스(후측방 충돌 경고 등), 드라이빙 플러스(크루즈 컨트롤 등) 등 옵션 사양 무상장착을 지원하는 ‘옵션-Free’ 이벤트, 출고 후 3개월간 주행거리에 따라 에어컨 필터(3,000~5,000km) 또는 엔진 오일(5,000km 이상) 교환 쿠폰을 제공하는 ‘러닝카(Running Car)’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측은 “베뉴는 최근 주요 소비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엔트리 SUV로 이 세대가 주목할 수 있도록 기존 자동차 캠페인 영상의 고정관념을 깬 획기적인 스타일로 제작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베뉴의 탄생을 재미있게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순애 기자  jsa2120@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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