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김다운 기자] GS건설(006360)은 여의도엠비씨부지복합개발피에프브이와 4454억8100만원 규모의 서울 여의도동 31번지 복합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3.39%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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