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김다운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TPSK 컨소시엄과 79억6499만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5.95%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9월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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