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김다운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분당 지웰 푸르지오 수분양자가 국민은행으로부터 빌린 760억원에 대해 8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61%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7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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