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아쿠아플라넷 최대 30% 현장할인, 야놀자 최대 15% 즉시할인 혜택 ‘팍팍’

[FE금융경제신문=권이향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8월 한달 동안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내달 30일까지 전국 4개 지역에 위치한 한화 아쿠아플라넷에서 씨티카드로 현장 결제하면 종합권 및 패키지권을 최대 30% 할인해주며, 야놀자에서 씨티카드로 국내외 숙박 및 레저/티켓 구매 시, 최대 15%까지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씨티카드 사용할 경우,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와 한국타이어 신상품 3종 중 4개 이상을 씨티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 제공되는 할인 및 할부 혜택과 경품이벤트 행사 등도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뿐만 아니라 다음달 30일까지 씨티카드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구매 할인과 함께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까사미아 직영점에서 씨티카드 사용 시 사용금액에 따라 최대 25만원의 신세계상품권과 최대 5만원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 휴양지를 찾는 고객들은 물론이며 집에서 조용히 자신만의 휴가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