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태풍 '링링' 북상 대비 현장 점검
박원순 서울시장, 태풍 '링링' 북상 대비 현장 점검
  • 김용주 기자
  • 승인 2019.09.06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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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시청 충무기무실(지하3층)에서 '태풍 링링 대비 긴급 대처상황 점검회의' 주재

 

[FE금융경제신문= 김용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6일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 북상에 대비해 현장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한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오전 7시40분부터 신월빗물저류조, 관악산 빗물저류조, 용산4구역 사업현장(한강로동 63-70 일대)을 차례로 방문해 방재시설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공사장 안전 여부를 점검한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시청 충무기무실(지하3층)로 이동해 '태풍 링링 대비 긴급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4일 비상체계 가동 후 서울시와 자치구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당부한다.

이 밖에 박 시장은 이날 오후 1시35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만나 '서울시-신안군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신안군은 신재생 에너지 확산, 특산물 판로 확보, 귀농·귀촌 지원 등 7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청정 해역 등 신안군이 가진 지리적, 생태적 자산이 서울시의 정책 수요와 연계된다.

김용주 기자  iny@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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