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정순애 기자] LG생활건강이 피부 코어를 강화해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토털 안티에이징을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은 11일 ‘이자녹스 에이지 포커스 프라임’ 라인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에이지 포커스 프라임’ 라인은 아침, 저녁 언제든 사용해도 부담 없는 식물유래 유효성분 프라임 프로-레티놀TM(Prime Pro-retinol)을 함유해 피부 전체를 단단하게 케어하고 피부 본연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키워준다.

대표제품 ‘더블 이펙트 아이포올 크림’은 연약한 눈가뿐 아니라 얼굴 전체 피부를 탄력 있고 화사하게 가꿔주며 따로 아이크림을 바를 필요 없이 하나의 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털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하루 종일 관리 받는 듯, 30시간 동안 지속되는 안티에이징 효과(임상기관: ㈜글로벌의학연구센터)로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찬란하게 빛나는 광채와 보습, 탄력을 부여한다.

이 제품은 예민한 눈가 피부처럼 얼굴 전체 피부도 관리할 수 있도록 영양감 넘치는 고농축, 고기능성 아이크림을 피부에 부담 없이 편안하게 발리는 제형이다. 11가지 무첨가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자극은 줄이고 피부에 전달되는 효능은 한층 높였다.                                                                              

풍성한 수분감으로 피부결을 정돈해 주는 ‘더블 이펙트 앰플 스킨’과 풍부한 질감의 ‘더블 이펙트 에멀전’, 농축된 수분이 터지듯 발리면서 탄탄하고 윤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더블 이펙트 앰플 세럼’까지 총 4종 제품으로 구성된다.

이자녹스는 다양한 외부환경-미세먼지, 스트레스 등에 의해 피부가 예민해지고 힘을 잃게 되면 주름, 탄력, 모공 등 피부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노화 증상들이 촉진된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