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김다운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스트래픽(234300)은 한국도로공사와 38억5000만원 규모의 2019년 민자노선 요금징수설비 제조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9.46%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저작권자 © 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