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김다운 기자] HDC(012630)는 유동성 확보와 지주체계 강화 목적으로 947억원 규모의 삼양식품 지분 처분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48% 수준이며 처분 후 지분비율은 0.0%다.
김다운 기자
iny@fetimes.co.kr
[FE금융경제신문=김다운 기자] HDC(012630)는 유동성 확보와 지주체계 강화 목적으로 947억원 규모의 삼양식품 지분 처분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48% 수준이며 처분 후 지분비율은 0.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