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김다운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2105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SC, 트룩시마)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1.43%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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